KDT 5

멘토링 5회차 (26.07.17)

오전 검증 가능한 완료 멘토님은 기능을 많이 구현해도 테스트가 없으면 정상 동작한다고 보장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수정 후 기존 기능에 영향이 없는지 보는 회귀 테스트가 필요하고, 버그를 발견할 때마다 임시로 고치는 방식으로는 사이드 이펙트를 통제하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범위를 줄이더라도, 선택한 핵심 기능은 테스트 결과까지 제시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구현했다가 아니라, 어떤 기준을 충족하면 완료인지 객관적으로 정의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요구사항 명세서의 모든 항목을 기준으로 구현 상태를 다시 점검하라고 하셨습니다. 구현 완료, 부분 구현 또는 보완 필요, 미구현으로 나누고, 구글 드라이브 엑셀에 색으로 표시하며 비고에 미완료 사유와 향후 조치를 적으라고 하셨습니다. 요..

멘토링 4회차 (26.07.04)

오전 AI 코딩과 이해 대학과 현업에서 AI로 과제와 프로젝트를 빨리 만드는 일은 흔해졌다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이해 없이 결과물만 쓰는 것이고, 프롬프트와 변경 이력이 없으면 나중에 수정이 어렵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관련 사례로, 백엔드가 파이썬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어져 인수인계와 수정이 곤란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빠른 생산은 좋지만, 설명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understanding이 없으면 단기 이득이 장기 부채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프로젝트도 7월 말 종료 후 코드 접근이 줄어들 수 있으니, 빨리 만들기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하셨습니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과정과 강의 등 후속 논의가 있을 수 있어,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네트워크 환경은 아직 완전히 ..

멘토링 3회차 (26.06.27)

오전 발표와 자료 피드백 발표 중 이제라는 습관어가 잦아서, 팀끼리 서로 지적하고 스크립트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스크립트 기반 발표는 좋다고 하셨지만 구두 습관어는 따로 관리하라고 하셨습니다. 슬라이드는 Canva보다 PowerPoint로 옮기라고 하셨습니다. 애니메이션과 호환성 이슈 때문이었습니다. 표지가 빠져 있어서 추가해야 하고, 개요와 프로젝트 개요, 수행 경과처럼 섹션 제목과 위치, 번호 체계가 제각각이라 통일하라고 하셨습니다. 텍스트는 양쪽 정렬, 단어 중간 줄바꿈 방지, 줄바꿈으로 가독성을 살리라고 하셨고, 다이어그램의 불필요한 꺾임과 화살표, 아이콘 크기도 다듬으라고 하셨습니다. 브랜드명은 메인메모가 아니라 ForenShield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콘텐츠 구조는 배경, 문제, 솔루션 ..

멘토링 2회차 (26.06.13)

오전 방향 점검 이번 회의에서 방향은 초반보다 구체화됐지만, 무엇을 증명하는 서비스인지, 무결성을 어떻게 입증할지, 딥페이크 탐지와 증거 위변조 검증을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팀은 딥페이크와 음성 복제, 이미지 합성, 가짜 뉴스, 보이스피싱, 디지털 성범죄 같은 문제를 배경으로 잡았고, 디지털 증거는 무결성과 원본성이 보장되어야 법적 효력이 있다는 점을 문제의식으로 삼았습니다. 수사나 공공에서 문서 중심 수동 관리가 남는다는 한계를 보고, 업로드부터 분석, 보관, 검증, 보고서까지 이어지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멘토님은 문제의식은 좋다고 하시면서도, 기존에 이런 기술이 없었겠냐는 관점에서 기존 기술과 표준, 서비스 대비 차별화가 무엇인지 설명해야 한다고 ..

멘토링 1회차 (26.05.23)

1교시 방향성 잡기 멘토님은 개발자 관점이 아니라 고객 사용자 관점에서 왜 만드는가, 무엇을 하는가, 어떤 가치를 주는가를 먼저 정의하라고 하셨습니다. 기승전결 구조의 스토리텔링을 우선 확립하자는 얘기였습니다. 음성(Audio) 처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어 딥페이크 데이터셋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STT 정확도도 사투리 감정 인식 등에서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FaceForensics, Celeb-DF처럼 확보하기 쉬운 글로벌 데이터셋을 써서 영상 이미지 기반 딥페이크 탐지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컴퓨팅 자원과 비용 제약 때문에 대형 모델을 직접 학습하기보다는, 경량 오픈소스 사전학습 모델로 PoC와 시스템 구현에 집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멘토님이 강조하신 포인..